어떤 공원에 개가 탈출했는지 뭐라 도망가서
밤에 cctv를 찾아봤는데 뭔가 휙휙 돌아다니는게 찍히긴 했지만 자세히는 안찍힘.
이게 첫번째 꿈이고
그다음으로 꾼 꿈은
같은 공원에서 돌아다니는데
길에 무당 몇몇이 뭘 하고있었음.
노점상처럼 판을 깔았는데 그걸 정리하고 있었음.
젊은 무당들이었다.
근데 내가 뭘 테스트한다며, 뭘 손에들고 측정하듯이 그 주변을 조사했는데, 갑자기 파란 슬리퍼가 혼자서 스윽하고
공원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음.
앗 저거다. 하고 내가 주시하니까
공원으로 들어오려던 슬리퍼가 다시 뒤러 물러남.
그러더니 무당들 뒤쪽으로 난 길을 통해서 여자 셋정도가 들어오려하는데, 보니까 귀신모습이었음.
내가 광명진언을 외우니, 뭔가 흡혈귀? 악귀? 느낌으로 제스쳐를 취하며 공원으로 들어오지를 못했다.
근데 만약 강한 존재면 광명진언 외우는게 힘들었을텐데,
술술술 진언이 잘 나왔음.
대신 공원으로 들어오려하는데 나땜에 못들어오는냥 하고 있었다
앞에 있는 무당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판만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꿈이 깼다.
참고로 그 공원은 실제 현실에서 있는 동네 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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