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앞으로 일어날 일이 보였거든요예를 들면 컵이 떨어질것 같다는그런 촉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장면이 통째로 보였어요머릿속에, 눈앞에 예고없이 어떤 장면이 훅 치고 들어오는거이런게 화경인가요?
ㅇㅇ 그냥 아무것도없는데 그게그려지더니 시간지나니까 이상황이 일어나기전아였다던지
맞아요 결국 제가 본 게 똑같이 일어나더라고요
근데나는 눈보다 날씨나 공기의흐름으로 느낌 좀 싸하면 몸 사리는편임
꿈에서 눈으러그려지는 화경을꾸긴했는데
나이먹으면서 저런게 안보이기 시작했는데 다행인거죠? 저는 딱히 촉이 좋거나 예민한 것두 아니고 가위눌리거나 뭐 그런것도 없고 완전 평범한데 화경(?)만 보였거든요
그런게있다가 나이드니 잠잠해진거지 모르겠다
신가물(?)이면 팔자 세다는데 인생이 평범하진 않네여 ㅠ
하저도그래.. 내가누군지몰겟어
너무우울해요 요즘 사는거같지더도 않고
재능이 있는거같은데 이미지 명상 하면서 다시 연습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