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신의 원력을 받기도 했었는데 못 된다고 하더라

그 무당분이 받던지 말던지 니 맘대로 해라 했거든

난 못되는거 알았으니까 됐어 라고 했고

파문만 세번에 기의 흐름이나 사람 살리는 시험 누구 찾는 시험도 다 받아봤는데

못 찾고 못 살리고 흐름도 못 읽더라 

왜 못 되는거 알면서도 하냐 그러시기에

아니 뭐라도 될 줄 알았죠 했다

결국에는 퇴송했다고 알려주시더라


신이 결국 오진 않았지만 괜찮아

도전이라도 해봤으니까 떳떳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