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 프로젝션이나 꿈을 꿀때
가끔 예사롭지 않은 존재가 나오는데
그런 존재들은 나에게 전기 감전되는 듯한
찌릿찌릿한 느낌을 줌.
아마도 한.. 세번정도 그걸 느낀적이 있는데
처음은 고딩시절 꿈에서 그레이 외계인을 만났을 때였다.
그레이 외계인이 날 노려보는 느낌이 들면서
온몸이 감전된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음.
그때는 자각몽 수행 초기라서 별 다른 대응을 못했고
놀라기만 했다.
두번째는 첫 위카 제례를 한 날 밤에
싀이이익하고 바람새는 소리가 들리더니
하얀고깔 쓰고 흰 한복입은.. 마치 불사할미같은 사람이
무슨 삼십의 굿인지 뭔지 .. 뭐라고 말하면서
나한테 뭔가를 날렸는데 그거맞고서 온 몸이 또 찌릿찌릿해짐.
그러나 그때는 내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라
곧바로 유체이탈하여 튕겨나갈 수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냥 흘려보내고 다시 잤음.
흘려보낸다는건
찌릿찌릿한 느낌에 마음의 동요를 가지지않고,
그낭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걸 의미함.
그러면 아무 일도 안생기더라.
세번째는 세달 전쯤에
꿈에 흰 옷입고 키가 크고 뒤로 머리를 묶은 할매가 나타나서
처음엔 길을 묻더니,
알려주니까 나보고 앞으로 세달동안 아무것도 하지말고, 차라리 게임이나 해라 라고한 할매가 있는데.
마지막에 그 할매와 마주볼때 또 찌릿한 감전느낌이 들었다.
그때도 이게 첨이 아니었기에 그냥 흘려보냈고,
그 할매가 보통의 존재가 아님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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