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와 돌아가시기 전까지 오래도록 살면서 함께한 사이

할머니는 돌아가시는 당일에 꿈에 내가 죽이는 꿈을 꿔버렸고
할아버지는 사망 시 꿈에는 안 나왔지만.
나중에 나에게 매우 화를 내고 할머니가 말리는 꿈을 꿈.
두분이 돌아가신 시기가 비슷하기도 하고 대강 돌아가신 후 3년정도 기일즈음에 계속 꿈에 함께 나오심.
나중에 찾아보니 숫자3이 무속에서 의미가 깊다 하더라.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나온 꿈에서 할아버지는 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화를 내셨고
할머니가 그걸 말리셨어.
항상 기일마다 할머니는 내게 음식을 베푸셔서 내가 댁에서 먹고가는 꿈을 꿨어.
아직도 할아버지가 무슨 말씀을 하신건지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