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살면서 철학관 신점 보는 무당집 10군데 넘게 다녀봤어요 나름대로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서 간 곳들입니다 그런데 한분도 빠짐없이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제 점을 잘 못보는 느낌.. 단순히 헛다리를 집는게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말 안하시는 느낌이랄까 그냥 하나같이 평범하고 잘 산다거나 좋은 말들 뿐인거.. 다 돌팔이였다기엔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청 자세하게 잘 봐주셨거든요 두루뭉실한건 애초에 믿지 않아요 저는 증조 할머니 친할머니 외할머니 이모 다 무당분이십니다 저는 아무런 신기도 없어요 꿈이나 기운 이런거 전혀 못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궁굼한건 신점이 잘 안나오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그런 경우는 보통 어떤 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