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품속에서 자는중에도 종종 헛것이보였다
트로피 크기의 검은사람형상의 뭔가가 얼굴쪽으로 고꾸라져서 반드시 아침에 확인해봐야겠다고 했지만 없었다 그 붓글씨 쓸때 쓰는 먹같기도하고 고무같기도한 질감이 아직도남아있는듯하다 게다가 누름굿을 받았던 사람이 나한테 신병이라고 절에 가보라고한게 걸린다 십대에는 의식을 잃고 내안에 다른사람이 말하는것처럼 알아듣기 힘든 말을 떠든적도 있고 이런저런게많았는데 그렇다고 선뜻 무속인을 찾아가기는 너무 무서운일이다
옛날에 다른데 썼던 글 중 일부를 또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저 사람의 형상은 무슨 의미인지 여전히 풀리지 않습니다.
신병과 관련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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