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길에서 어떤 이상한 모르는 할머니가 지나가나가 나한테 슥 와서 쳐다보다가
장군이 여기있다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뜬금 막 그랬었던적 있었다
약간 광증? 있는 사람처럼 막 오라고 뭐든 해주겠다고 그랬어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기억함
어른돼서 우리 할머니댁 인사드리러 갔을때
옆옆집에 점집하는 아주머니가 할머니랑 화투치고 계시던데
인사드리니까 장군님이 이 집안에 계셨네 하면서 뭐라뭐라 할머니랑 얘기하시던데 나중에 할머니가 뭔얘기했는지 전해주진 않으셨던적이 있다
장군이 있다는게 무슨뜻이냐?
그냥 장군귀신같은게 있단건가 아님 그냥 덩치크단말인가
초딩땐 그리 덩치 안컸는데
너가 살아오며 눈에 안보였고, 삶에 지장 없었으면 걍 무시하고 사는게 좋아 보인다 ㅋㅋ.. 괜히 관심갖지말고 어깨펴고 당당히 살거라~~ - dc App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