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들이 겪었다는 신병이라는것

경험하지못한건 귀신의 소리뿐

불평불만 없이 혼자 쥐죽은듯 버텨냈고

그들의 능력 또한 경험하였다.

수년의 고통이었으며

원망도 없었고 미움과 증오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


새겨듣지는 않지만 누군가 그러더군

고통들을 짊어져야 한다고.

듣고보니 그럴싸한건 

마치 그 고통들도 알아야 한다는 것처럼

오랜시간 피었다 지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