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의 경우 자신이 답을 선택해서 만들어지는 값이라 MBTI 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함. 의도적으로 다른 선택을 해도 그렇지만 실제 본인과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이 다르면 결과가 매칭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

난 유전자 조합으로 보면 외향성인데
MBTI 는 내향성으로 나옴.
그렇다면 내가 날 바라보는 메타인지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난 외향적이라고 판단하는게 정답에 가까운거지.

부처님은 우리 자신마저 고정불변한게 아니라 변한다고 하셨고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라서 거기에 크게 가치를 두지 말라고 하신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애가 가장 강해.
그래서 자신을 아껴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싶어하는게 본능이지. 그렇지만 우리가 변하듯 사람 마음도 변하고 사랑도 변해.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라서 큰 가치가 없고 진리가 아닌것에 마음과 시간을 쏟아붓는건 삶을 잘 살아가는 방법은 아닌듯 하다.

같은 이유로
과거에 자신에게 잘못을 한 사람들도
용서를 하는게 더 가치가 있는일이 맞는듯하다.
비록 우리의 에고는 분노하더라도
가치적인 측면에선 보복보다 용서가 더 나은 선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