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검색해봐도
다수의 무당들이 수비가 붙은 원리를 이해못하네.
수비가 왜 존재하는지도..
이미 큰 터를 집어삼킨 대력 악귀는
자기 본체가 인간 하나를 따라가지않음.
그럴 필요도 없고, 이미 자기 나와바리 큰 터가 있는데 인간 하나 쫓아가려고 본진을 버리겠냐?
그래서 수비가 있는거.
인간 수급이 필요할때 수비를 대신 붙게 하는건데
수비는 그 터를 삼킨 대력귀보다는 약하기에
원래 인연도 패턴 일치성도 없는 생판 남에게 붙기가 어렵지.
그정도의 능력은 대력귀만 가능한거임.
연고없이 지나가는 자에게 영향주고 붙을 수 있는 힘은 대력귀가 지닌거.
그렇담 수비가 어떻게 연고없는 사람에게 들러붙는지 답이 나오는거지
대력귀가 길을 열어주고, 자기 대신 수비를 붙이는거임.
자긴 본진 지켜야하니까, 인간 한마리 따라가느라 본진 비우는건 손해니까.
즉 수비가 순전히 자기힘으로 사람한테 붙는게 아니고.
주인되는 대력귀의 힘으로 붙여진거란 의미
결국엔 대다수의 경우, 수비에 들린 사람은 그 수비가 있던 터로 다시 가게됨.
그게 수비를 붙인 목적이니까.
빡대갈 대력귀가 아니라면 대다수가
수비가 다시 사람끌고 자기한테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뭔가를 해놓았음.
애초에 유골이 거기있는 수비일 수도 있고.
그래서 애동들이 혼자 산기도가면 수비 잘붙는단 것도 당연한 이유인데. 대력악귀 입장에선 애동이 아주 탐나는 그릇인데 어리버리해 보이겠지. 그래서 타겟이 잘 되는거임.
대력악귀가 지 힘으로 사람 머리통 열고 지 대신 수비를 붙이는거.
이것도 다 귀신들 생태를 이해하면 파악이 되는 사항임
과학원리를 이용해 푼거같다 꽤 흥미롭네
대충 맞는데 몇개 틀린점 있어서 말해줌. 대력귀가 아니라 원귀 터주 산신등임. 자연파괴가 극심하니 터주나 산신등이 타락해서 사람의 신앙을 받지 못하니 부리는 수비나 도깨비들 붙여서 연명하는거임 - dc App
수비 자체도 도깨비처럼 자연물에 서린 신앙이 의지를 가지게 된것임. 수비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정상적이라면 터주나 산신을 보좌하는게 수비임. 근데 터주나 산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바로 감기는거. - dc App
생각을 해보면 영가가 뼈가 거기 묻혀있다고 수비가 다 되진 않음을 알 수 있을거임. 수비들끼리 잡아먹고 먹혀서 니가 말하는 대력귀가 된게 아니라면. 잡귀라고 무시하는 수비에 대한 고찰이 나온건 좀 신기하긴 하다 - dc App
뭐 옛이나 지금이나 수부 수비들 하면 잡영가 객귀 걸구 손 마구니 다 뭉뚱그려 말하는거긴 하다만 태생에 따라서 다 처리하는법이 다름. 굿해서 밥한끼 먹이고 보낸다? 그게 되는애들 있고 없는애들이 있는거임 그래서 수비들이라고 뭉뚱그리지만 퇴마하기 가장 까다롭지 - dc App
@ㅇㅇ(106.101) 부정금줄 친곳 서낭당에서 몹쓸짓한 사람들 징벌하는것도 수비고 이외로 수비라고 무시하는데 계급이 높아도 원신 보좌하는 하위신령이라고 수비로 들어가는 것들 생각보다 많음 단순한 똘마니들이 아니란거임. - dc App
@ㅇㅇ(106.101) 무속인들이 수비를 함부러 말하지 않거나 모르는 이유가 바로 그것임. 너는 여기서 니가 생각한 가설만 하나하나 읊기만 하면 되지만 신령의 사자일수도 그냥 니말대로 똘마니 잡 영가일수도 전쟁통이나 원한에 죽은 원령귀에 귀속된 잡것일수도 그냥 거기의 법칙일수도 있는 진짜 애매한것들을 얼굴 드러내고 확정적으로 말 못하기 때문임 누구도 장담할수 없으니까. 그건 알고 말했음 좋겠네 - dc App
@ㅇㅇ(106.101) 통칭 대력귀라고 하는것임. 신령도 수비를 거느릴 수 있지만, 힘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강한 악귀도 수비 거느릴 수 있거든. 그리고 대체적으로 수비는 일반적인 잡귀수준에서 크게 다르지 않음. 일반 잡귀 이상의 존재가 수비가된다? 그러려면 그 주인이 일반적 범주 이상이 신령 혹은 대력귀여야 함
@ㅇㅇ(106.101) 그리고 글에도 써놨든 수비 주인이 차지한 지역에 수비 유골이 있어서 못벗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썼지. 무조건 유골이 있다고 쓴 적 없다.
그리고 연고가 없고 생판 남한테 바로 들러붙고 빙의할 수 있는 힘은 수비같읕 잡귀범주의 존재들에겐 없음. 그런 능력은 수비 혼자서 한게 아니라, 글썼듯이 그 수비 주인의 힘을 빌어하는거지.
@ㅇㅇ(106.101) 니 말대로 수비의 출신은 당연히 각양각색이다. 죽은 사유도 다 다르겠지. 그러나 한가지 같은건 그 주인이 똘만이처엄 부리기 좋은정도의 크기이기에 부려지고 사는거임. 그래서 일반 귀신(잡귀)의 힘에서 크게 못벗어난다고 말한거임
@ㅇㅇ(106.101) 한가지 더 알려주자면 같은 산이라해서 신령 하나가 다 커버하는건 아님. 정상적인 산신이 있는 산이더라도, 그 산의 세부 지형에따라서 수비들 몇 거느린 대력 악귀가 있을 수도 있음. (예를들어 골짜기나 산바로 밑 함지박터) 사실상 산신이 변질된 경우보다는 악귀가 힘이 강해져 수비 거느리는 수준이 되는게 더 흔한 케이스임
@어스모 재반박함 산의 전부를 산신이 관리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산신이 관리하고 있는게 맞음. 네 말대로라면 산기도는 영적 자살행위에 가까운데 미쳤다고 산에 틀어박혀서 도닦고 기도하고 그리살겠는가? - dc App
@어스모 그리고 수비들이라고 하니까 말하지만 어느 수비? 수비도 하 18위 중 28위 상 38위가 있음 잡귀랑 뭉뜽그린 수비가 아니라 세세히 말하면. 그외에는 잡귀 잡영가들임. 정확히 말하자면 수비가 감겼다 함은 위의 84위의 수비들이 들렸단 소리임. 산귀신들 목령들 전부 다 수비가 아님. - dc App
@어스모 잡귀랑 수비랑은 엄연히 다른 존재지만 그냥 뭉개서 수비라 부르는거지 엄연히 수비는 잡귀나 원령들과 차이 있음. 보통 똘마니처럼 부려지는건 잡귀원령이지. 보좌랑 똘마니가 같다라고 말하면 할말없긴 하는데... - dc App
@어스모 수비같은 잡령들이라 하니 진짜로 수비가 잡영가인줄 아나보네.... 영산같은거랑 착각하면 안됌 - dc App
@어스모 수비는 악귀가 힘이 세어지면 생기는 권속이랑은 전혀 다른 관계에 있음. 굿해서 밥먹이는 영적존재랑 당장 베어서 평정해야할 잡것이랑은 전혀다름. - dc App
@ㅇㅇ(106.101) 뭔가 수비에 대해 환상이 있는거 같은데 수비는 일반 귀신들 수준인게 맞아. 난 일반 귀신들 수준의 약한 애들을 잡귀라고 부름. 깡패조직하고 비슷하지. 힘이 강한놈 밑에 걔보다 약한애들이 똘만이로 있는 구조임. 산신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수비를 거느리려면 약한 일반 귀신들 데리고 있는게 대부분이지. 뭐 산신 취향에 따라서 강한애를 소수데리고 있을순 있겠지만. 수비가 잡귀와 엄연한 차이가 있다? 글쎄. 내가보기엔 전혀 없음. 걍 회장님 경호원이냐 두목님의 똘마니냐 차이인데 본질적으론 똑같지
@ㅇㅇ(106.101) 그리고 산이라고 하는 지형은 하나의 산신이 다 케어안함. 집에도 화장실 주방 등 구역별 귀신이 있듯 울나라방식의 풍수지리에선 산에도 음기가 모이는 곳이 있고 용혈이란 곳도 있음. 보통 산의 골짜기엔 음기가 모이고. 경사가 가파른 곳에도 음기라고 판별함. 완만하면 양기. 그래서 귀신 악귀들이 잘 모이는 터들이 있고 거기에 보통 절을 지어서 악한 기를 누르는게 대부분임.
@어스모 회장님 경호원이랑 조폭 똘마니랑 똑같냐? 그렇게 말하는거면 더 할말은 없네 - dc App
@ㅇㅇ(106.101) 산귀신 겪어봤는지 모르지만 그다지 체계가 없고 도시 귀신들이랑 비교하면 억셈. 사람으로 치면 지나가면서 일부러 어깨빵 치는 스타일. 도시 집 귀신들은 그에비하몀 음흉하게 접근하는 스타일임. 산신이 어느정도 케어하는건 산을 타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나 사찰 정산 봉. 이런곳은 하지만 모든 삿된 골짜기를 다 케어하는게 아니고, 대충 인적이 드믄 골짜기면 그 밖으로 못나오게만 하는 관리를 하기도함. 근데 문제는 무당들이나 캠핑족들이 인적드문 곳까지 들어간단게 문제지
@ㅇㅇ(106.101) 난 주로 힘의 논리 위주로 보기에 큰 차이를 못느낌. 물론 선한가 혹은 정의로운가 그런거를 따지면 차이가 있겠지.
@ㅇㅇ(106.101) 그렇다고 산신이 약하단건 아니지. 산신은 일반 쎈 악귀에 비하면 더 강한건 맞지
@ㅇㅇ(106.101) 근데 너무 케바케임.. 요즘엔 쉽게 계급 나누어 힘의 크기 확단하기 힘듦
통장을 해지해
이거 거의 맞는거같다. 경험많음.
잡귀들이 사람몸에 들어가고 컨트롤타워 하는 놈이 항상 또있음
병신들이 쇼질하고 자빠졌네 존나 웃기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