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너지가 물질화 단계가 되면서
세상이 나타날때
왜 이런 패턴으로 나타났을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영에너지가 점차 공허에 의해 소실되는 과정이니까
직선형 패턴이 더 맞아보이고.
이걸 굳이 원형으로 본다면
8방향중에서 1방향에 입구와 출구가 같이 있거나
1방향입구, 1방향 출구인 구조라면
음극과 양극도 2개씩 있어야 맞는데
실제 물질계 패턴은 이상하게 꼬여있음.
양기의 부분이 영의 흐름 인과랑 시간의 흐름이 엇갈려있음.
인간 축생계 사이가 중립이라
그것도 음양의 경계로 쳐서
어떤 특성을 띄게된거 같긴한데
그 결과가 이런 패턴이라면..
이세상의 구조는
영의 흐름상관없이 음양의 경계이기만 하면
무조건 근원과 통해지는 오점이 있는것 같다.
사실 영에너지 관점에서는 명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같은 영에너지인데
음기와 양기의 균형이란게 왜 이런 차이를 만들어낼까?
결국 본질적으로는
음기와 양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영에너지에 저항하는 공허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만 다를 뿐이다.
근데 어떤 경계를 넘어서면 영에너지가 음기라고 하는 특성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 경계에 멈춰있을 때,
음기 양기 그 어떤 특성도 띄지않을때
귀문현상이 생기고 근원과 연결된다.
왜 이런 경계선이 생겼을까.
영에너지는 본질적으로 자기유지인데 양기는 발산을 통해 자신을 복제하여 유지하려하고 음기는 응집을 통해서 자신의 해체에 저항한다. 여까진 그렇다치는데, 왜 경계선의 상태에선 문제가 생길까? 자기복제와 해체에 대한 저항. 둘 다 선택할 수 없을때라 문제가 생기는건가?
경계선의 상태에선 경계선의 상태끼리 붙으려는 성질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는 물질계 입장에서 본것이고. 전체를 보자면 경계선의 성질은 물질계에서 이탈하려는 성질을 보인다고 봐야한다. 경계선의 상태들이 전부 물질계에선 이탈했기에. 물질계에서 보기엔 그것들이 서로 붙은것처럼 보일 수 있다. 왜냐면 물질계 밖에는 시공이 초월되어 서로 연결된 상태니까
양기의 인과와 시간선이 반대인 이유는 아마도 음기와 양기의 영에너지 상태의 차이가 시간선 좌표에서의 나가는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인것 같다
본래 물질계 시공간의 제약은. 수많은 다양한 영에너지들과 공허가 서로를 속박하면서 생긴 한계를 의미한다. 한계가 생긴이유는 결국 모두 각자가 자신의 영에너지 방향을 고집하기에 생긴것이다. 경계선은 잠시나마 그 영에너지의 운동방향을 잃은 상태이다. 즉 충돌이란건 자신의 것을 고집할때 일어나는데 고집하는 무언가가 없으니 충돌도 없는것 같다. 층돌도 없고 한계도 없으면 물질계에서 튕겨나간다.
패턴 인터럽트 최면 기술과 , 트랜스상태등이 시공간 초월한 영적 능력을 깨우는 이유는. 일시적으로 영에너지의 방향성이 혼란이 오면서 마찬가지로 물질계의 수많은 영적 충돌들로부터 잠시 멀어지면서 생긴, 물질계 초월 능력이라고 본다
이것은 사실 귀문이 아니고. 우리의 영이 원래 자기 위치에서 느끼게될 뿐인것이다. 단지 그 상태가 되었을때 귀신들이 더 잘 감지될 뿐인거고. 귀신들은 원래 자신을 잘 감지하는 존재에게 집착한다
즉 결론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귀문을 이용할땐 음양의 형세를 보고 그 경계를 찾아야하지만. 내 스스로 임의의 시공간에 귀문을 열고싶다면.. 영에너지의 상태를 음양의 중간경계상태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경계선은 없고, 빈 것이야말로 가장 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