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대인 학자의 파묘에 의하면 야훼는 당나귀 머리를 한 괴물이었다고 함. 영상에서 21:10 하고 21:22 에서 말함. 뭐 이 학자만이 아니라 고대에 발견된 도자기 조각에도 야훼는 당나귀 또는 개처럼 보이는 모습을 하고있음.
야훼의 권능과 모습을 합치면 묘하게 겹치는 이집트 신이 당나귀 또는 개의 머리를 한 세트. 같은 신화가 아니더라도 프랙탈의 반복인지 찾아보면 세트 vs 오시리스, 야훼 vs 엘, 제우스 vs 크로노스의 관계가 상당부분 중첩되어 있음.
내 현재 관심은 아세라에게 쏠려있는데 내 짐작이 맞다면 위 프랙탈처럼 반복되는 결투의 신화에는 태고의 대지여신이 관계되어 있음. 참고로 아세라는 창조주 엘의 아내이자 야훼의 아내, 그리고 바알의 여자였음.

그리고 전부터 한국인들이 영적으로 발달한 이유가 홍산문화의 후손이라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홍산문화재에서 자주 나오는 옥동상중에 하나가 저런 당나귀 머리를 한 인물임. 가끔 당나귀 머리에 날개를 단 모습으로도 나오는데 날개를 달아놓아서 차별을 두거나 피부색을 푸르게 칠하는 기법들은 초월적인 힘이나 신적 존재를 뜻함.

기독교인들이 주목할 관계는 사바오스(Sabaoth) vs. 얄다바오트 (Yaldabaoth)의 관계. 사바오스야말로 성경에서 나오는 자비로운 신, 구원을 위해 예수를 내려보낸 초월적인 존재로 악신이자 아버지인 얄다바오트를 몰아냄. 얄다바오트는 물질계 감옥을 만들어낸 데미우르고스이자 사자머리에 뱀 몸통을 한 아르콘임. 야훼는 예수의 아버지도 아니었을뿐더러 예수가 부른 아버지와 야훼가 부른 아버지가 서로 달랐음. 예수의 아버지 사바오스의 탄생을 보면 가장 불안정하고 어두운 아르콘에게 인간들을 구원하려는 빛과 같은 존재가 태어나는 세상의 아이러니함을 잘 보여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