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꿈이 그랬어

꽤 오랫동안 그 업무를 내가 했었는데

어떤 특별한 가족(?)에게 연민이 생겨

그들을 살리기 위해 기도하는 꿈


마치 응답 받은 듯

어떤 분이 오셔서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셨고

그걸 먹고 그 분을 깨우치게 됨


'아 이 가족을 살리는 방법은
그 분을 따르게 하는 것 뿐이구나'

그 가족에게도 나눠주고 온전히 믿으라 했더니

지옥에서 천국으로 노선을 틀게 됨


그 가족 중 살아 있는 아이(?)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지켜봤는데

신기하게 수명이 머리 위에 보임


쨌든

마지막 임종을 보는데 가족이 없잖아?

쓰러지는 할머니를 한손으로 받아내고

데려갈 사자를 부르고 죽음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