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 들어봤을거야
신에게 강해지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시련을 내리시더라.
아니면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더라.
이런식으로 바이너리로 움직이는 이원성 지구에서는 길과 흉이 같이 움직이기에
복을 바라면 흉이 들어오게 되어있음.
대부분 자신이 고통받고 흉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겠지만 기도하면서 자신의 문제점만 번복해서 집중을 하면 해결책이 오는게 아니라 그런 비슷한 문제들에게 빠지게 됨. 이 부분은 뇌과학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는데 원하는것에 집중해야지 원하지 않는것을 생각하면 하지 말아야하는 그런것을 하게됨.
기도의 응답은 한마디로 절대자에게 부탁해서 얻는게아니라 이미 준비된 자에게 모나드가 반응하는 것임. 이렇게 말하면 책 시크릿처럼 들리는데 거기에서 빠진 내용은 원하는걸 믿고 준비하면 절대자가 선물을 주는게 아니라, 주파수가 맞춰지면 라디오 내용이 들리듯이 내가 받을수 있고 모나드와 연결이 되는 상태가 되어야함.
모나드는 선이나 악이 아니고 빛과 어둠도 아니어서 이곳도 아니고 저곳도 아님. 그러니 지구탈출을 해서 모나드에 도착하겠다는건 착각임. 그러니 꿈에서나 죽어서도 하얀빛이나 존경하는 성인이나, 천사들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 그냥 모나드라는 완벽한 생명의 조각이 현재 '나'라는 존재의 인생으로 구현된다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함. 이미 모나드는 자신 안에 있으니 밖에서 찾지 말것.
기도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죄책감에 휩쓸리지 말라.
수치심에 머뭇거리지 말라.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명상을 하라.
이 정도가 내가 지금까지 찾아보고 인정하는 것들임.
그리고 데미어지 아르콘은 매트릭스의 아키텍트같아서 개인이 원하는 환상의 세계를 얼마든지 만들어서 보여줌. 그러니 간절하게 뭘 바라면 아르콘이 만들어낸 세상에 갇히기 쉬워서 마음을 비우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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