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드는 어린이들 저주해서 보내고
양아버지 요셉이 가르치려 하니까 그 다음은
너가 될 수도 있다고 협박함
그리고 알파와 베타 뜻도 모르는 선생한테 배울거 없다고 저주함 ㅋㅋ

그러다가 자라면서 부활/활인을 선택한거네.

예수는 이 가짜 세상을 파괴하려 왔다고 했었음. 그래서 악마가 자신한테 경배하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거절했던거지 이 세상이 악마에게 속한걸 부정하지는 않았음.

다른 얘기지만
영원하면서 한정되다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모순되는것 같지만
그런게 실제 주변에 있음.
원. 동그라미. 서클.
어느점에서 봐도 시작과 끝이 없지만
우리가 동그라미 하나라고 인식하는게 가능하듯이 원은 영원하지만 한정되어 있음.
그래서 원은 에온의 힘이 깃들여진 것이고 서클안에 그려진 기호가 힘을 얻는것이지. 그냥 오망성과 원안에 그려진 펜타클은 쓰임이 다름.

난 내가 찾으려는 질문에 대한 답들을 이미 얻었음.
그러니 갈증나는 듯한 궁금함이 사라졌고 궁금함이 사라지니 할 말이 별로 없네.

내 질문중에 하나는
나는 예수가 왔던 곳에서 왔는데
왜 예수랑 이렇게 다른가? 라는 점이 궁금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도 찾았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내면에 꺼지지않는 빛이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모두 같은곳에서 온 존재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