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날짜 확인한다고 갔는데
대뜸 "야 너 보이지?" 하길래 그런거 말구 결혼날짜나 잡아달라니까 "ㅇㅇ" 하더니 이날저날 찝어줘서 ㄱㅅ 하고 계산할라니까
그러지말고 자기랑 같이 지리산이나 한번 다녀오자길래
마침 내가 주말마다 절 가서 좋은 기운 받아오기도 하니깐 좋다
말하니까 ㅇㅇ ㄱㄱ 해서 이번주 토욜날 가기로 했다.
하지만 세상에는 절대 공짜는 없고 댓가없는 선행은 존재하지 않을텐데, 얘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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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는 사람이 산에가서 기도하고 기운받고 그럽니까? 무속인이 가자하는 산은 일반 등산하고 다르고 결혼이나 관재등 운이나 기운을 가져가는 댓가로 같이 기도올려준다 하는거. 저 무당 자체가 사기꾼이구만 뭐
결혼할거면 산 가면 안되냐? - dc App
@무갤러2(182.161) 기도는 안하고 걍 기운좋은 산가서 자리깔고 누워서 한두시간 자다가 오는데 ㅠㅠ.. - dc App
그거랑은 다름. 무당에겐 귀신이 있고 그 귀신이 조상이 되고 신이 되는거임. 누가 있을지 모르니까 따라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