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순환이라는 커다란 틀이 있고
이것에 따라서 4가지 단계로 나뉘는데
그 4가지를 사대라고함.
지화풍수
여기서 말하는 지화풍수는 실제 자연물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그 자연물의 성질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것임.
물이 물 자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물처럼 모여드는 성질을 상징하는거고
땅이 땅 자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땅처럼 굳어져 완성됨을 의미하고
불이 불 자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불처럼 발산하고 퍼지려는 성질을 의미하고
풍은 바람자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기체처럼 서로 완전히 떨어져 자유로워지려 함을 의미함.
모여져서 굳어져 완성되고, 그것이 외부로 뻗어나가다가 완전히 떨어져 나가 해체되고
다시 또 해체된 것들이 모여져서 굳어지고 완성되고... 무한 반복됨을 의미함.
그리고 이 구조에서 어느지점이 음양의 경계이고,
또 어느지점이 지화풍수의 각 경계지점인지를 표시한거임.
화의 극점은 음양의 경계선과 같고, 이귀문의 위치임
수의 극점도 음양의 경계선과 같고, 표귀문의 위치임.
마찬가지고 경계선은 무언가가 극에 달한 후 빠르게 약화되는 지점이므로
수와 풍의 경계선은 서쪽 정중앙이 아니라, 살짝 더 남쪽으로 내려온 서남서 지점이 됨
표귀문이 동쪽이 아니라 북동인것 처럼.
그러므로 극음의 자리는 풍과 수의 비율이 수가 약간 더 많은 지점이고
극양의 자리는 화와 지의 비율에서 화가 더 많은 지점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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