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지?
태어나서 고민같은거 아무한테도 말한적없고
혼자 생각만 평생 하면서
아무감정 느끼지 않으려고
조용히 구석에 박혀있는 인생이었는데
32살이고
주위에 말할사람도 없어서
그냥 생각하다 생각난게 엄마다
근데 말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어쩔지 모르겠다
어지럽다 머리가
전재산 다 사라진 이야긴데
말하면 진짜 안되겠지
그냥 뭔가 누구라도 알고있어야할거같다
나한테 무슨일 생길수도 있지않을까 하기도 하고
안되겠지?
태어나서 고민같은거 아무한테도 말한적없고
혼자 생각만 평생 하면서
아무감정 느끼지 않으려고
조용히 구석에 박혀있는 인생이었는데
32살이고
주위에 말할사람도 없어서
그냥 생각하다 생각난게 엄마다
근데 말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어쩔지 모르겠다
어지럽다 머리가
전재산 다 사라진 이야긴데
말하면 진짜 안되겠지
그냥 뭔가 누구라도 알고있어야할거같다
나한테 무슨일 생길수도 있지않을까 하기도 하고
어렵네 근데 말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어른은 괜히 어른이 아니라 담대하게 네 이야기 듣고 달래주실 수도 있어 모두가 참어른은 아니지만
말하면 엄마한테 안좋겠지? 죽고싶단 마음도 크고 그런거 너무 솔직히 다 말하면 같이 무너지는거겠지?
@글쓴 무갤러(211.60) 엄마도 많이 힘들고 속상해하시겠지 근데 너가 혼자 앓다가 나쁜 선택이라도 해봐 그럼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더 무너지시겠어 이미 지난 일 어쩔 수 없지만 머리 맞대고 서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이야기할 기회는 가질 수 있다고 봐 언젠가는 말해야되는 일이라면...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