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련 무당분의 말을 신뢰해도 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운동모임같이하는 30대 3명이서 동남아에 한도시를 여행하려고 항공권 예약과 계획을해놨습니다 3박5일일정
그러다 어제 운동대회에서 같은지역에서 운동하는 20대후반동생한명도 같이 가고싶다고하여 어제저녁 합류하였고
어제 저녁에 항공권 예약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가 20년정도 된 무당이신데, 꿈에서 대흉꿈을 꾸셔서 절대 여행을 가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가면 다 죽는다고..
어제 동생이 밤에 여행간다고 어머님한테 말씀드려서 어머니가 꿈에서 나오셨나봐요
그래서 지금 갑자기 어제 합류한 동생으로 인해서 제가 나머지 2명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취소를 해야할 상황인거같은데
안믿으면 그만이지만 좀 많이 찜찜하긴해서요
어머니가 평생 이런말한게 5-6년전에 한번하시고 처음하셨다고 하시네요. ㅠ
그대로 여행일정을 3명이서라도 내용을 다말하고 둘이 괜찮다고하면 그대로 추진해도 될지
아니면 제가 나머지2명에게 내용을 전달하지 않고 셋이서 여행그냥 가기.
다른나라로 여행을 변경을해야할지
국내여행으로 변경해야할지
저도 머리가 띵하네요..ㅠ
형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당연 가지말아야지 심괴에 있는 사연같네
아가들 살리려고 조상신들이 힘 존나 쓰고 있는데 아직도 가고 싶다는 소리가 나오나보네 ㅋㅋ
가지마
가면 죽는다는데 아득바득 황제여행 다녀올라카네 ㅋㅋㅋㅋ 고집 존나센 니 쪼대로 해야지 - dc App
그냥 이런 일은 허심탄회하게 멤버 모두에게 말하고 취소해야지 별수있어?
넌 곧 사기를 당하든 사이비에 빠지든 암튼 ㅈ되긴 하겠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