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훈남 후임이 들어옴


같이 일한 다른 직원이 이새끼 존나 예민하고 성격파탄자라고함


심심하면 쩝쩝거린다고함 그러다가 같이 잠깐 있었던적이 있는데


이새끼가 내 앞을 지나갈때마다 내가 흠칫흠칫 놀램


귀신이 씌여있는듯 했고 오싹오싹 했음


근데 이 미친놈은 내가 놀랄때 지도 놀랐다고


내 앞에서 바닥을 발로 쾅쾅 찼음


또 놀래고 화나서 머라고 할려고 했는데 참았음


이유는 이새끼 한테 붙어있는 귀신이 나에게도 관심을


가질까봐 두려웠기 때문


회식할때도 혼자 개쩝쩝 대고 그래서


상사들에게 찍힘


이새끼 결국 일 오래 못하고 그만둠


나중에 미용실에서 봤는데 크흠 크흠 거리며 헛기침


ㅈㄴ 해댐


그때 상태를 보니 귀신한테 정기를 많이 빨아먹혀서


기운이 없고 몹시 예민하고 피곤해 보이는 상태였음


아마 정신병이 생긴것같고 오래 못살거처럼 보였음


착하기라도 하면 내가 일러주며 무당집이라도 가라고


할텐데 위아래없는 병신이라 꽤 오랜시간 지났는데


살아있을지 의문 인생살면서 제대로 느껴지는 귀신


본적 몇번 없는데 그중에 하나였음


착하게 살아야되는 이유는 귀인이 돕기도 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