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비스무리하고 눈에 띄는 차이는 윤활 밴드와 가드바의 차이 뿐임. 얼마 전 방 정리하다가 하이드로 5 가장 기본형 발견해서 커스텀 면도날에 끼고 면도해 봤는데 내가 예전에 면도기 잘 모르던 시절에 그냥 싼 맛에 쉬크 쓰면서 ㅈ같았던 느낌이 분명히 있었는데 그게 다시 느껴지더라. 반면 쉬크 커스텀은 쓰면서 윤활밴드 때문에 정말 부드럽게 피부를 훑고 지나가는데 오리지널은 그런 맛도 없고, 면도가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 느낌 구리고 또 쉬크답지 않게 자극도 꽤 있음. 도대체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생각해 봤음.
그 원인으로 일단 윤활밴드 차이가 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그 이상의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 보니까 큰 차이를 발견했는데 서스펜션의 차이임. 날 하나하나를 눌러보면 알 수 있는데 초기형 하이드로 5는 도루코마냥 눌러도 날이 탱탱하고 안 움직임. 반면 커스텀에 들어가는 날은 질레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아래로 내려감.
지금 도루코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이 서스펜션이 아닐까 함. 진짜 이거만 잘 만들어줘도 피부 자극 30%는 줄어드는 느낌이더라. 저자극 쉬크답지 않게 정말 꽤 많이 따가웠음 하이드로 5는. 커스텀은 그런 거 거의 없고.
추가적으로 오리지널은 윤활밴드도 정말 거지같음. 양도 적어서 3~4번 쓰면 구멍 송송 뚫리고 심지어 건조시키면 막 껌딱지마냥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라. 진짜 쉬크도 이 시절엔 엄청 허접했구나 느낌. 물론 날이 3년 쯤 된 재고품이었다는 것은 고려해주길 바람.
그 원인으로 일단 윤활밴드 차이가 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그 이상의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 보니까 큰 차이를 발견했는데 서스펜션의 차이임. 날 하나하나를 눌러보면 알 수 있는데 초기형 하이드로 5는 도루코마냥 눌러도 날이 탱탱하고 안 움직임. 반면 커스텀에 들어가는 날은 질레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아래로 내려감.
지금 도루코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이 서스펜션이 아닐까 함. 진짜 이거만 잘 만들어줘도 피부 자극 30%는 줄어드는 느낌이더라. 저자극 쉬크답지 않게 정말 꽤 많이 따가웠음 하이드로 5는. 커스텀은 그런 거 거의 없고.
추가적으로 오리지널은 윤활밴드도 정말 거지같음. 양도 적어서 3~4번 쓰면 구멍 송송 뚫리고 심지어 건조시키면 막 껌딱지마냥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라. 진짜 쉬크도 이 시절엔 엄청 허접했구나 느낌. 물론 날이 3년 쯤 된 재고품이었다는 것은 고려해주길 바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having&no=10261&s_type=search_name&s_keyword=%E3%84%B9%E3%84%B9&page=3 내가 이런 글을 쓴 이유 ㅎㅎ
ㅇㅇ ㅋㅋㅋ 진짜 맞는 말임. 도루코 딱 너가 저기서 언급한 세 가지만 개선하고 가격 그대로면 상품성 인정해준다 ㅋㅋ 오늘 페이스 3d 모션 오는데 이거도 함 써보고 평가해 보겠음.
예전에 쉬크 하이드로5 면도기 가방에서 꺼내다가 손가락 끝부분이 살짝 날아간 적 있는데 저렇게 완충해주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거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