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나도 가져와봄.
개인적으로 여러 PB / OEM 상품 중 바바솔 핸들 디자인이 난 가장 마음에 드는 거 같음.
날은 DSC에서 사용되어 정평이 나 있는 PACE XL 날인데 핸들이 XL라인에 쓰이는 핸들이 아니고 요즘 페이스 7에 나오는
멋진 핸들이네. B 로고도 딱 박혀서 조금 탐나는데? 수집욕 자극된다 ㅋㅋㅋ
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나도 가져와봄.
개인적으로 여러 PB / OEM 상품 중 바바솔 핸들 디자인이 난 가장 마음에 드는 거 같음.
날은 DSC에서 사용되어 정평이 나 있는 PACE XL 날인데 핸들이 XL라인에 쓰이는 핸들이 아니고 요즘 페이스 7에 나오는
멋진 핸들이네. B 로고도 딱 박혀서 조금 탐나는데? 수집욕 자극된다 ㅋㅋㅋ
다른 업체에 저런 B 나 색상 모양 바꿔달라 했으면 칼같이 퇴짜일텐데 역시 도루코 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양형들은 털 특성 때문인지 저 XL 평가가 매우 고평가네
ㅇㅇ 페이스 7 오리지널엔 저 자리에 뭐 있나 지금 보고 왔더니 도루코의 D가 있네. 근데 개인적으로 난 저 바바솔 모델이 더 디자인 좋은 거 같음 ㅋㅋㅋ 페르소나는 이노쉐이브에서 파는 핸들이랑 5중날을 주력으로 OEM 뿌리는 거 같은데 걔넨 기껏해야 핸들 아래 부분에 회사 이름 새겨넣어주고 포인트 색깔 살짝 바꿔주는 정도던데 말야.
맞어 바바솔은 크림도 그렇고 뭔가 자극하는 디자인이랄까 ㅋ클래식 하면서 강한느낌 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나랑 취향 같네. 심지어 저 밑에 거치대도 포함된 제품 ㅋㅋ 살려고 알아봤더니 역시 쟤도 US밖에 배송 안 된다. 미국에 아는 사람 있거나 여행 가면 겸사겸사 사는 방법밖엔 없을듯. 난 저 바버샵 특유의 느낌 살린 바바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바솔 깡통 폼도 사놓고 욕실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뒀어.
제품 자체는 별 특징 없는 무난한 미국인의 국민 폼이야. 미국인 유투버 보니까 그 사람은 주로 바바솔 폼이랑 양날 면도기 조합으로 쓰는 걸 좋아하던데, 이렇게 윤활 기본적으로 없거나 구데기인 녀석들이랑 쓰면 좀 괜찮은듯. 윤활 잘 되는 녀석이랑 써봤더니 좀 뭉치면서 텁텁하더라구.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녀석은 오리지널 / 알로에 / 센서티브인데 알로에는 우리나라 화장품에서 대부분 금기시 되는 파라벤이 두 종류나 들어가 있으니 이런 거 신경쓰면 거르고 센서티브가 성분은 제일 괜찮은듯.
참고로 저 위에 포장지랑 같은 디자인은 바바솔 오리지널의 깡통 디자인임 ㅋㅋㅋ 얘는 진짜 오리지널이라 성분보면 그냥 쉐이빙 폼 만드는데 필요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만들었더라. 어찌보면 그냥 본질에 충실한 제품. 국내에선 4천원대지만, 미국 현지에선 2천원 안팎으로 살 수 있는 가성비 제품 ㅎㅎ
그치. 오히려 이름 모를 방부제 성분보다 파라벤이 더 많은 자료로 검증이 된 부분도 있는데, 성분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치 그거 쓰면 죽는 것마냥. 나도 크게 신경은 안 쓰지만, 조금 주의하면서 면도 후 더 꼼꼼이 씻어내줄 뿐. 근데 웃긴 건 나머지 두 제품에는 파라벤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거. 아무튼 도움이 됐다니 다행~! ㅎㅎ 바바솔 홈피 가보니까 최근에 제품 리뉴얼 돼서 양 작아지고 가격은 오른 모양이야. 대부분 이전꺼로 바꾸라고 사람들 후기 남겨놨네. 창렬화 됐다고... 한국에서 파는 거 얼른 하나 사두는게 나을듯 ㅋㅋㅋ
https://barbasol.com/collections/shaving-cream/products/barbasol-original-thick-rich-shaving-cream-7-oz-pack-of-6 7온스 = 약 200g 제품으로 바뀜 ㅋㅋㅋ 지금것이 뚱캔이고 가격대비 양 깡패였는데 일반 질레트 포오미 같은 용기로 바뀜. 아직 한국에서 파는 건 이거 아니고 재고품일껄?
와 이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