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가진 FLEX 3는 카트리지 형식이고 FLEX 4는 휴대용 (흔히 일회용이라 부르지만 여러번 쓸 수 있는) 면도기임. 7회까지 사용을 권장하고 있음.
사진상 좌측 핸들이 FLEX 4 핸들이고, 우측 더 까만게 FLEX 3 핸들임. 웃긴 건 그래도 카트리지형인 FLEX 3 핸들이 좌측에 FLEX 4 핸들보다 더 싼티남.
가장 큰 차이는 고무의 차이. 우측 FLEX 3 핸들은 풀 플라스틱이라 싼마이 느낌 + 미끄러움. 고무가 1도 안 들어가 ㅎㅎ FLEX 4는 고무소재가 있어서 그립감은 나쁘지 않음.
밑에 글 보고 나도 FLEX 4를 한 번 분리해 보았음. 진짜 쉬크 쿼트로 티타늄 휴대용마냥 힘주면 분리가 되네...
그래서 서로 교차해서 장착해 봤는데 완벽 호환됨. (솔직히 별 의미 없는 짓이긴 함)
FLEX 5는 더 넓직해서 3, 4랑 호환은 아예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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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4가 확실히 상위모델이라는 느낌은 드네. 근데 한국에선 가격 되게 웃긴 거 알아? FLEX 3 핸들 + 면도날 4개 = 6000원 FLEX 4 휴대용 4개 = 5000원 FLEX 4 사서 쓰고 버리는 게 무조건 이득. 어차피 핸들도 더 싼마인데. 저 날 빼는 거 님 덕분에 아주 유용하게 쓰는 중 ㅋㅋㅋㅋ 쉬크 쿼트로 티타늄 첨 발견하고 이거 빼서 쓸 방법 없나? 생긴건 아무리 봐도 판박이인데... 이러던 차에 갤에 그 글 본거라서 ㅋㅋㅋ
무엇보다도 와이즐리 핸들에 일회용 개당 거의 1000원에 사서 더 짱짱한 티타늄 코팅 수명으로 쓰고 있는 걸 아는지가 더 궁금하다 난 ㅋㅋㅋ
ㅇㅇ 여러모로 싼마이 나는 핸들만 감수하면 가성비 템으로 괜찮은 거 같아. 도루코마저 비싸진 이 시국에는 BIC랑 쉬크가 가성비 라인 담당인듯
싼거 중에서도 싼티가 나는구나 ㅋㅋ 도루코는 호환을 목숨처럼 생각하던데 얘네는 좀 다르네 ㅋㅋ - dc App
3중날부터 7중날까지 전부 호환되는 브랜드는 도루코밖에 없을듯 ㅋㅋ 다만 그 덕에 전 라인업 틸팅이 뻑뻑하다는 단점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