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하나하나의 가격은 얼마 안 함 솔직히.


근데 그게 모여서 한 달 동안 쓴거 쭉 열거해 보면


결코 만만치 않은 돈이 나가고 있음.


카트리지는 일단 면도날 특가 행사하면 쟁여놓고 싶은 본능에 사재끼게 되고


폼/젤은 안 써본 거 있으면 얼마 안 하니까 사봐야지 하면서 쌓이게 되고


또 면도 후에 스킨케어 차원에서 에프터쉐이브, 로션 등등 알아보다보면 또 돈이 나가고


거기에 나처럼 양날면도까지 발을 들이니 면도기 본체 + 쉐이빙 솝 + 쉐이빙 브러쉬 + 알럼 + 프리쉐이브 등등


이러다 나중에 스팀 타올 뎁혀주는거 기계까지 사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참고로 양날 면도기 돈 절약 된다는 거 ㄹㅇ 개소리임.


카트리지보다 돈 더 나가면 나가지 겵코 적지 않음.


면도 전에는 자동차 케미컬류 취미 생겨서 엔진 오일 이것저것 갈고 이런 쪽이었는데, 여긴 야금야금 많이 나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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