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완전 정면에서 찍었었고, 이번엔 날 각도나 간격이 조금 더 잘 보이게 살짝 측면으로 틀어서 찍어봤음.
두 날 모두 2~3회 가량 사용된 상태임. 두 날이 찍힌 각도가 제일 비슷하게 보여서 비교하기 좋아서 가져와봄.
날이 금속 재질이라 빛 반사가 있어서 잘 보이게 찍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네 ㅋ.ㅋ;
참고로 현미경이 있으면 날이 얼만큼 깊게 깎아 냈는지까지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겠더라고.
어떤 날 쓰면 모공 깊숙히 들어가 있고, 어떤 날 쓰면 피부 표면과 딱 일치하는 정도로만 잘려있고 파악 가능.
물론 이는 자기 손으로 턱 부분 쓸어보면 느껴지는 까끌함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
1. 도루코 3D 모션
2. 와이즐리 2세대
화질과 빛이 달라서 좀 정확히 보기가 어렵ㄴ네. 도루코는 한 번 깎아낸 것 같고 와이즐리는 두 번 깎아낸 걸로 보이는데 맞나?
안타깝게도 빛은 날마다 반사하는 각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로 똑같이 맞출 수가 없네. 와이즐리 날 끝부분 처리 방식을 보면 쉬크에서 보이는 거랑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와이즐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거시기하네 ㅋㅋㅋ
뭔가 애~~~매하지? 끝이 조금 몽툭한 거 같기도 하고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건 날 사이 간격이 극단적으로 좁은듯. 아무래도 그 조그만 틀에 5개를 박았으니
와 도루코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나 여기 갤럼들이 비교해준거만 봐도 숨막히는 간격이였는데 와이즐리는 더 답답하네 ㅋㅋㅋㅋ
맞아. 오히려 그 부분은 와이즐리 1세대보다 더 퇴화했다고 봐야지. 1세대는 저 정도는 아니었더라고. 아무래도 좁아 터진 날인데 밑에 무슨 파란색으로 큰 의미도 없는 가드바 같은 거 하나 추가로 설치한다고 더 좁아졌거든 ㅋㅋ. 둘째 날 쓰고 바로 이물질 걸렸는데 빠지지 않더라. 도루코는 "의외로" 좁아보이는데 잘 빠져나가네.
도루코는 일정하게 회색이고 와이즐리꺼는 오색? 인데 저건 뭘 의미하는거임?
도루코가 확실히 날 퀄리티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