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피부 그리고 건조함 심한 피부, 애프터 쉐이브 잘 해주고 뭔 짓을 해도 면도 부위가 엉망인 애들은 일단 세안 단계부터 조심해야 할 것 같음.
건조함을 유발하는 알칼리성 비누, 폼클렌저 제품들은 약한 피부의 보호막을 망가트려서 염증이 더 심해지게 만들기 때문이지 거기다 면도까지 해버리면!?
중성 혹은 약산성 제품을 사용해서 관리해야 좋은 것 같음.
위에 세타필 비누는 중성 혹은 약산성에 가까운 제품인데 신뎃바 라고 부르더라고 (syndet bar- synthetic + detergent 합성어) 이것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설명
(https://blog.naver.com/the_critic/221015831903)
간단히 말하면 세타필이나 도브 비누는 비누가 아니라 고체형 클렌저라고 생각하면 됨.
피부 멀쩡한 사람이나 지성 피부들은 걍 쓰던 거 맞으면 그거 쓰고 약한 사람들은 써보셈
참고로 직구로 사야 하는데 네이버에서 직구 파는 판매자 많은데 싼데 찾아서 하면 됨.
와우... 피부가 민감하면 신경쓸 게 참 많겠네. 난 이런 방면으론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지 폼 클렌저는 뭘 쓰던 잘만 지워주면 트러블이 없고... (예전에는 폼클렌저 다 닦고 마지막에 턱부분에 고인 거품을 제대로 안 닦아주니 그 부분에 트러블이) 피부 위에 바르는 것도 너무 오일리하지만 않으면 트러블이 안 나는듯. 근데 날 자극은 심하게 느껴서 웬만한 5중날 이상은 좀 버겁고 상당히 조심해서 써야해
부러운 피부네 ㅋㅋㅋ 뭘 써도 괜찮나보네. 난 안 맞는거 쓰면 하루면 다 뒤집어져서..특히 턱 아래 면도 부위와 입주변.. 그러다 피부 장벽에 대해 생각해보고 검색해보니 우연히 알게 되어서 써봤는데 피부 좋아지더라고 ㅎㅎ 날 많으면 자극이 높아지는 게 당연해 보이는데 이상하게 도루코는 7중이 잘 맞는 아이러니.. 아무래도 면도기 하단 부분 디자인과 날 7개가 똑같은 부위를 동일하게 긁지는 않아서 그런 것 같은 심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