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받아서 2번 사용했음

한 번은 쉬크 쉐이브가드(알로에젤), 한 번은 스킨텍젤

충격흡수기능 버튼 각각 ON/OFF로.


모량은 좀 촘촘하고, 모질은 평범함

일단 젤박스에서 젤이 뒤지게 잘 나온다.

한 번 지나가면 찔떡찔떡 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어쩌면 젤보다 폼이 더 궁합이 좋을 수 있음ㅇㅇ

근데 보통 윤활밴드랑 다르게 두꺼운 플라스틱 가이드 안에서 나오는 형식이라

인중 면도 할 때 거슬리는 느낌이 있었다.

얼굴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충격흡수기능(핸들에서 한 번 더 꺾이는거)

켜는게 좀 더 좋았고, 절삭력 ㅍㅅㅌㅊ 저자극 ㅅㅌㅊ

트리머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그리고 핸들 생겨먹은게 질레트랑 정반대라서 (질레트가 튀어나온 곳은 들어가고, 들어간 부분은 튀어나온 그런)

쥐는게 좀 불편했는데 이건 개인적인거지만 면도에 영향을 꽤 줬다. 습관이라는게 있으니까

그래서 자극 자체는 별로 없었음에도 트러블이 살짝 올라왔음. 이건 익숙해지면 문제 없는거니까 패스

근데 시발 '그 회사'조차 눕혀놓을 수 있게 생겼는데 간이 거치대 하나 없이 핸들 디자인 무엇???

남는 질레트 거치대에 넣어줬다...씹


단점만 적어놓은 것 같은데, 면도 부분에서 눈에 띄는 단점은 없었다.

다 좀 소소한 부분에서 아쉬워서 그렇지,,



총평 :

저자극이지만 무난한 절삭력, 진짜 갓성비, 진짜 젤박스


2%씩 아쉬운 디자인, 조작감



체험팩이 상당히 저렴하니까 스킨텍에서 좀 아쉬운 애들은 일단 써 봐 ㅇㅇ

좀 더 써보고 서브로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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