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트로 티타늄 일회용 3개짜리 사봤는데, 써보니까 피부를 긁어내는 느낌이 들더라고.
내가 느끼기에는 각 면도날의 각도나 돌출됨의 변화가 없이 완전히 고정되어있어서 그런 것 같더라.(념글에서 서스펜션 관련 글 참고)
먼저 닿는 날이 지나가면서 피부가 올라오면, 뒷날이 그에 맞춰서 눕거나 좀 들어가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기능이 없다보니 긁게 되는 것 같았음.
내구도 좋다는 것도, 날이 무뎌졌을 때 수염 위로 날이 미끄러지는 일 없이 뜯으면서라도 지나가게 되니까 그런 것 같고.
일단 수용성 젤이나 로션 쓰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혹시 핸들 교체로도 기대할만한 부분이 있나 궁금함.
차이 거의 없음
ㄱㅅ 그럼 걍 사놓은 것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