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아침 7시 전후로 정방향 1번, 역방향 3~4번씩 해서 손에 닿는 털 까끌함 없이 밀어버림.
그래서 생채기도 좀 있는 편임. (니베아 크림 + 질레트 프로쉴드 칠)
오후 1시...
밥 먹고 털로만 영향이 가는지 코 밑 수염이 리젠 되고 있음.
오후 6시...
결국 '스' 수염의 새싹들이 까끌까끌할 정도임.
저게 근데 필립스 5000 시리즈로 시험삼아 밀어봤는데, 전혀 안 깎임.
회전날 자체가 안 먹히는 느낌이더라고.
이거 저녁에도 결국 날 면도기 써야 할 정도임?
출퇴할 때도 힘들게 해서 좀 편하려고 전기면도기 하려는 건데 그냥 날 면도기로 살아야 하나...
필립스는 자극은 없는만큼 절삭 호구에요 브라운이나 파나소닉
아침엔 출근해야하니 날로 밀고 저녁은 전기로 하면될듯
밥도 좀 잘챙겨먹고 비타민 같은 것도 좀 먹어라 음식 잘 못챙겨먹고 힘들어도 수염 잘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