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은 굵고 양도 많습니다. 목 중간(목젖)부터 시작해서 뺨 1/2쯤까지 수염이 나고 하루라도 면도 안하면 안되는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이죠.. 뭐 불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자는 수염이 매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면도도 남자로서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편..
내가 여태 써본 면도기는 날면도기로는
고딩때 일회용 면도기부터 시작해서 질레트 마하3, 쉬크 다이아몬드 3d, 질레트 m파워, 쉬크 티타늄 4중날, 질레트 퓨전까지 썻고 지금 쓰고 있는건 쉬크 티타늄4중날하고 질레트 마하3네요..
티타늄은 날카로움이 좀더 오래 유지되는것 같고, 질레트는 초기 절삭력이 더 우수한것같네요..
전기면도기는
브라운 1중날, 필립스 2중날, 3중날, 브라운 프로소닉, 파나소닉 면도기(8801인가?) 써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것은 파나소닉면도기..
브라운이나 필립스 많이들 추천하는데, 필립스는 수염많고 뻣뻣한 사람에겐 안맞고, 브라운은 뭐랄까 파나소닉에 비하면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고 투박하다고나 할까?
하여튼 전기면도기는 파나소닉면도기 추천합니다. 제품 완성도도 높고 완전방수 기능있는 제품은 샤워중에 써도 되고 여러모로 유용하더군요..특히 면도날이 완만한 곡선으로 되어있는제품은 피부에 밀착되어 면도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
지금은 보통 질레트 마하3로 면도하고 바쁘거나 귀찮을때는 전기면도기 사용합니다.
면도전에는 따뜻한 물로 충분히 수염을 불려주고(전기면도기는 보통 그냥 사용하죠) 특히 면도젤이나 면도크림을 발라서 면도해야 면도도 잘되고 피부도 덜 상합니다.
자신이 면도하는 방향을 한번 정하면 항상 그방향으로 면도하는게 좋고 면도후에는 찬물로 헹궈내면 모공도 좁아지고 만약 면도시 피가 나더라도 찬물에 모세혈관이 수축해서 출혈이 약간이라도 덜 난다고 하네요.. 출혈을 막는 세럼블럭이라는 면도용품도 있습니다.
면도후에는 적절한 화장품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이정도가 면도의 기본같습니다..
앞으로는 짤방의 면도세트같은걸로 한번 면도 해보고싶네요.. 면도의 종착점, 남자의 로망은 역시 스트레이트 레이져 아닐까요?
이쁜 여친이 오소리털로 면도거품내서 멋진 일자 면도기로 면도해주는 그날까지..>
브라운 프로소닉 구입했는데 깨끗하게 면도는 안되네요 ;;
질레트 오래썼는데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https://da.gd/I2gn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