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루코 페이스7과 휴대용 페이스 4 리뉴얼 된 걸 써 봤는데.
카트리지보다 휴대용이,
7중날보다 4중날이 더 만족도가 높다.
즉, 플래그십이라고 미는 카트리지 7중날보다, 휴대용으로 파는 페이스 4가 만족도가 더 높음.
질레트 5중날로 미는 것보다 당연히 깔끔함은 떨어지는데, 놀랍게도 도루코 치고 자극이 거의 없어서
맘 편히 면도할 수 있으며, 날 사이 간격도 넓직하고 뒷통수도 시원하게 개방돼 있어서 카트리지보다 세척성도
압도적으로 좋음. (도루코 카트리지형은 최근 나온 날들 뒷면에 구조물로 물 ㅈㄴ 안 통하게 다 막혀있음)
어째 저가형 모델이 더 만족도가 높네 나한텐
3d모션파워, 질레트 프로쉴드 파워 쓰는 내 입장에서는 솔까 도루코는 그냥 출장용, 여행용으로 페이스4나 윈4 사는 게 낫다고 본다.
절삭력은 뭐 안좋은 편은 아닌데 질레트의 첫 면도감 등등 이런거는 뭐.. 말 안해도 알듯? 그리고 7중은 3d 모션 7중이 페이스7이랑 좀 달라서 그런지 날 세척은 다를거라 봄
페7은 구형부터 신형까지 다 써 봤는데 쓸 때마다 난 못 쓰겠더라. 나한테 맥시멈은 페6까지인듯 ㅋ
그나마 면도날 호환이 되서 다행이지 호환 안됐으면 ㅈ됐음
솔직히 도루코는 페이스4나 페이스6, 윈4가 최대치라 봄 나머지는 날 값이 질레트랑 비슷 하면서 싸게 파는 지라 ㄹㅇ 질레트로 가는 게 맞음
나도 초반에 도루코 이것저것써보다 정착했던게 노브랜드에서 팔던 4중날이었음 (도루코가 만들어 납품한) 지금은 질레트로 바꿨지만
후발주자라 뭐라도 달라야 한다는 강박인걸까.. 날 갯수 적어도 괜찮은 모델들이나 저렴하게 팔면 평가 더 좋을 거 같다.
솔직히 3중날로도 잘 잘리는데 얘네는 기술력 과시인지 일부러 우리는 7중까지 넣을 수 있다 이러는 것 같음 현기차가 제네시스 만들어서 배기량으로 승부내서 독3사한테 비비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