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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양날면도기는 헤드가 둥글어서 각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점이 단점.

그런데 캐나다 헨슨 면도기(두번째 사진)는 면도면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각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 굴려가며 각을 찾을 필요가 없다.

발상이 대단하네 생각해보니 이런 면도기는 2중날 면도기의 시초인 70년대 질레트 아트라 - 콘투어에 비해 뭐 발전하게 없다.

2중날 면도기는 이력현상을 이용할수 있어서 수염을 깊게 자르는데, 이건 그걸 이용할 수 없잖아.

그냥 날 한개 짜리니까, 질레트 아트라-컨투어보다도 후지다.

헨슨 면도기가 캐나다 가격이 10만원, 한국 수입물은 18만원…

그냥 카트리지 면도기 쓰자.

괜히 2중날부터가 면도기의 혁신이 되어서 2중날이 나오자마자 안전면도기가 멸종되다시피하고 일부 취미의 영역으로만 남아있는건 다 이유가 있다.

60살 다되가는 아는 형님, “안전면도기 쓰다가 일회용 2중날 플라스틱 면도기가 나오자, 엄청난 혁신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