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은 손흥민 선수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 약 3000만원을


들여 손흥민에게 직접 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손흥민 선수는


이러한 포상에 대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정몽규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팀이 이길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노력을 강조하며,


나만 노력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팀 전체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지시하는 대로 스스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선수들의


노력도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 선수는


이 보너스를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국가대표 전원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