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 마자 주차관리? 차장이 불러서 사무실 등기구 교체하라고 시키더라
혼자서 사다리 타고 교체 했다. 형광등 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너 합격 이러더라.
그후로 건물내 노후 전기설비 팀장이랑 2이서 다 교체 했다
통신선 까지 거기서 통신공사 배웠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끝없는 공사
주말에는 주로 소장이 나와서 전층 타일 작업을 했다
타일 철거가 진짜 힘들었다. 붙이는건 일도 아니었다
진짜 정신없이 노가다 하니까 사람이 멍해지더라
추노할 생각조차 안들게 점점 노예가 되가는걸 느꼈다
까스라이팅 필요 없더라
근무처가 어디임?
옛날일이고 여의도 썩다리 빌딩
빌딩이 좋다고 바이럴 당해서 들어갔다. 옆에 빌딩들은 신축이거나 리모델링 해서 편해 보이긴 하더라. 그래도 쌍놈들 면상은 항상 어두웠다. 내가 모르는 뭔가 있겠지
갑자기 생각났다. 옆에 빌딩들은 신축 건물이라 주차장 진출입로 비바람 막는 렉산 작업 되어 있었는데 그 위로 올라가 물청소 하는거 종종 있었다. 거기가 상당히 높아서 위험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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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일 이다. 타일본드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