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5년전에 공인중개사 따지말고 전기산업기사나 따서 이거라도 햇으면 진짜 돈조금이라도 모았겠다..

3년 소속공인중개사하고 2년 개업공인중개사 했는데 남은게 하나도 없다.


요즘 젊은 중개사들 많은데 진짜 순수익 200도 못가져 가는게 태반이다.

작년엔 괜히 공장이랑 토지 배워보겠다고 했다가 1년동안 수익 1400만원이다.

버틸수가 없어서 폐업했다.

남은것도 없다 부동산 지식으로 투자로 연결해야하는데 레버리지도 자본금이 있어야 쓰고.

부동산 투자는 진짜 단순 공부가아니라 거의 연구수준으로 해도 운도 필요하다.. 부동산전문가는 많아도 투자로 돈번사람은 정말 소수다..

그나마 인맥은 좀 생겼지만 요즘 인맥들도 각자도생 시기라 도움받을 수도 없다.

내가 못한것도 맞지만 동네 부동산 상위 20% 빼고는 다똑같은 상황이다.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보증금 빼고 가족한테 돈빌려서 음식점이나 한다고 한다.

이것도 돈까먹는일 이라는걸 알아도 한다..


그래도 시설관리쪽은 저점보장이 되는거 같아서 자꾸 관심이 간다.

차라리 이거하면서 경매 투자를 계속 해볼까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