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때 노가다 판 돌아다니면서 노가다 반장들이랑 룸빵에서 다 꼴박하고



몸 병쉰 되서 시설 들어와서 유흥비로 다 꼴박하고



부모가 겨우 해준 8천 전세집에서 살면서 



집안 살림이라고는 찌그러진 냄비, 뽀삐 화장지



유흥 끊은 이유가 부모님 병원비가 천문학적으로 나가니까 돈 이 없다



이대로 살다가 관짝갈 생각하니 앞날이 깜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