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앙일보 시설관리 팀이었따.

거기다가 용역은 아니고 자회사였음

신문사 시설관리 온도 습도 관리 잘해야함


아니면 신문 나올때 습도가 작으면 찢어질수 있음


솔직히 말할게. 추천할거는 아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먼지 아나


1년마다 돌아오는 신문 구독 캠페인이라고 있다


팀장 10부 과장 10부 사원 5부 유치해야 함


이거 만만해 보이제


1년마다 유지 조건이 아니라 신규 조건임


처음에는 친구한테 부탁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미안해서 못부탁하겠더라


그래서 내가 퇴사 할때 거의 10부를 내돈으로 했다


미치겠더라. 


거기다가 시설관리가 일이 작으니까 저거들 일까지 시키면 돈 20만원 더 주겠다라


선택권은 없지. 그저 시키면 시키는 되로 해야지. 쉐판 일 윤전일도 어느 일정부분은 했따


신문사 정원관리 살충제뿌리기, 제초제 뿌리기, 정화조 똥펌프 갈기

변기 뚫기 공구리. 페이트칠 안해본것이 없다


솔직히 좋은곳 아니다. 중앙일보만 그런가 아니면 다른신문사도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신문사 바닥에 보면 타일이 있는데 그게 잉크에 맨날 절여 있거든. 그거 돌돌이라고 아나


그걸로 1년에 2번씩 돌리고 나서 왁스칠을 해야 하는데


돌돌이는 보통 과장 급들이 잡고. 사원이 하는 일은 쭈구 려서 바닥 수세미로 딱아야 된다


졸라게 짜증나 이정도로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