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가 지대가 낮음.


바로 옆에 있는 빌라에서 쓰는 물이 옹벽타고 내려와서, 그게 얼어서 겨울마다 난리부르스인데


이거 원인을 회의때 설명해야 하는데, 배관구조를 화이트보드에 그리니까 틀딱새끼들이 못알아 듣는것임.



그래서 이전 직장 다닐때 갖고다니던 노트북 들고 와가지고 3D로 도면그려서


토니스타크마냥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설명해주니까 동대표랑 관리과장새끼 눈알 존나 동그래짐


회의끝나고 동대표 한명이 나한테 이런 기술가지고 대체 왜 아파트에서 일하냐고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