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비 2년땐 좀 방황함. 빚갚고 앞으로 뭐할지 알아보느라 허송세월햇고

시설 소장이나 과장쪽으로 진로 정한담에 공부해서 소방1급따고 갱비 탈출

시설 2년째 격일 근무중

2년동안 학은제 106학점 취득. 텔레관, 매경 우수, 전기기사 취득

이틀뒤 에관기 시험이라 지금도 공부중

당직날 2시까지 공부하고, 담날 10시까지 집도착해서 아침 밥먹고 1시간 놀고 4시간 더잠. 15시쯤 깨서 요리해놓고 가족들이랑 밥먹은뒤 20시부터 1시까지 공부

이러면 하루 공부 4- 5시간 쌉가능
가끔 너무 힘들면 하루 술먹고 땡땡이치긴함



공부에 필요한 요소는 딱 하나임

족같은 일상에서 오는 탈출의 절실함



고딩때도 팽팽 놀다가 고삼때 정신차리고 개박살난 집안, 깡촌 시골동네에서 벗어나기위해 1년간 죽어라 공부해서 인서울함. 진로를 잘못 선택해서 자퇴란 뒤 지금껏 방황하긴 햇지만.


당직인데 공부가능한지 걱정? ㄴㄴ 할수 잇나 걱정하지 말고 걍 하셈.

님의 족같음의 역치가 낮다면 존나게 하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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