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인정욕구 강하거나 겸손함이 없으면 피곤하다.


비단 시설바닥에서 뿐만 그런건 아니겠다만


본인은 그냥 내가 필요해서 그리고 경력 쌓자는 마음에서 필요한거 배우고 습득하는 단계라 누굴 가르킬 수준도 안됨.


시설과 전혀 무관한 직군에서 넘어온 케이스기도 하고.


물론 시설 관련 자격증은 전기기사, 소방기사, 공좆기사, 주관사, 통신, 회계 등등 필요한건 가지고 시설 들어왔고. 불필요하게 자격증 뭐 있다고 전부 어필 안함


무수기든 자격증 있는 소과장이든 간혹 나를 붙잡고 뭔가 설명하고 싶어하는데


거창하고 그런거 아님. 자격증 기출딸 하다보면 종종 나오는 그런거 이짜나 배관애선 사이펀 현상이나 맥동현상. 


심지어 전기과장이 역률이 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벙쩌서 예? 했더니 그것도 몰라? '코싸인' 이잖아..

이래버리니 현타 오더라.

 

 종단저항을 체크하러 갔는데  svp 패널에서 엉뚱한 곳을 찍고 있지를 않나.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방법을 제시해도 곧 죽어도 밀어 부치질 않나


공구가방에 스트리퍼 있는데 급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곧 죽어도 니퍼나 뺀찌로 그 좁아 터져서 자세도 안나오는데 피복 벗기겠다고 용쓰지를 않나


오히려 40대 혹은 50언저리 정도 상대적으로 젊은 과장들은 중간중간 잘 모른다 싶으면 유튜브를 찾아보든 

모르는 부분은 공유하거나 들어보려 하는게 있더라


작업을 하더라도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제시 하라. 아니면 이런 방식으로 해보겠다. 나름 계획성 있게 가는데


무식한 틀딱 과장은 공구가방 챙겨 하고 뛰쳐나가기 바쁘고 작업중에 뭐 가져와라 뭐 사와라.. 

같이 작업 하다 속터져 죽는다.


근데 웃긴건 이바닥도 역시나 사람과 사람이 모인 곳이라 정치질도 역겹더라


난 가급적 나서거나 뭘 했다고 티내는 스탈이 아니다 보니 어설프고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더라. 

본인들이 제일 고생하고 잘났으니 희생양은 필요하겠지


결국 그런 사람들은 내 경험상 금방 바닥 드러나고 한없이 가벼워지더라


가끔 짜증나기도 하지만 굳이 나와 경쟁할 사람도 아니니깐 내가 필요한 실무나 행정업무들 조용히 익히고 찾아보고 경험치만 쌓는듕이다.


물론 겸손하고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도 있더라

본받게 되더라궁 그런 사람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같이 일하고 싶고 찾게 되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