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전기기사 실기 떨어졌다고 해서


다음엔 잘 볼 거라고 위로 해줬는데


속으로는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우리 파트에 전기기사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거든


우리 파트에선 내가 제일 잘나간다고 생각했어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참 좆같더라고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새끼구나 내세울건 전기기사밖에 없구나


존나 자괴감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날부터 바로 영어 공부랑 공조 공부하고 있다


나도 참 별볼일없는 인간이다.. 하 담배나 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