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키도 180언저리에 생긴것도 객관적으로 ㅍㅌㅊ이상은 되는 것 같음.


몸도 좋음..



항상 학원이든 남녀 혼성 모임이든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어필하는 여자들 있었음




식당에서 알바한테 번따 받은적도 있고


종강 때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이후에


여자 여러명한테 어필 받은적도 있고


영어 어학원 끝나고 


여자애가 먼저와서


둘이 같이 수업끝나고 따로 연습하자고해서 여자애랑 같이 계속 다니면서 둘이 토닥거린적도있고




이성하고 이어질 관계는 굉장히 많았음에도


여자한번 못사귄거 집요하게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로부터의 변태적인 정서적 학대 때문이었음



그냥 분노로 혹은 그냥 기분따라 패거나 그랬으면 괜찮았을거임


그런데 아버지는 진짜 변태적이고 아주 혼란스러운 정서적학대를 가했음



남들앞에서는 천사같은 부모인척하고 자상한 아버지인척하면서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냐에 진짜 정신병적으로 집착함)



떄로는 


초등학교 2,3학년 밖에 안되는 아이한테


내가 왜 너를 키워야하지? 내가 왜 너에게 돈을 써야하지? 하면서 한숨쉬면서 돈가지고 꺼져라


라는 식이든



공부를 하면 


너 따위가 이걸 공부를 왜 하냐 니 수준에 맞는걸 공부해라


하는 등의 진짜 내가 나이먹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언어폭행을 했음



이러면서도 당근과 채찍같은 행동을 계속하면서


나는 사람의 애정에 대한 너무나도 큰 혼란을 겪고


상대방이 나에게 다가오면 항상 그 관심에 대해서 의심하고 집착적으로 경계했음



결국 그 결과 나는 38살 먹고도 많은 기회에도


연애한번 못해본 병신새끼가 되버림



연애 한번해보고 못해보고 큰 문제가 아님


근데 나는 그냥 의심병 정신병자가 되버림



아무도 믿질 못하게됨


가장 믿음이 되어줘야하고 내가 사랑받을 수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믿음을 줘야할 부모에게서 이런 대접을 받아서 커버렸는데



그 누구를 믿을 수 있겠나..



차라리 방임해서 놔주기라도 했으면 좋겠구만


참 이해 안되는건 절대적으로 항상 집요하게 나를 통제하려고 벗어나지 못하게했다는것.


30살넘어서까지 통금두고 밤 9시 이후 안들어오면 10분간격으로 전화를 계속 하는 부모는 


내 주위에 들어본적이없음



나이가 30후반까지 된 지금와서야 안한다만은


부모 때문에 인생 망가진것같다는 생각은 버릴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