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먹은 데는 잊질 못해 방울토마토 줏어먹은 데 볶은콩 줏어먹은 데 이런 덴 量 많이 줏어먹은 데로 잊히지 않아서 자꾸 다시 찾게 되지 오늘도 길가에 사과를 누가 버렸더라고 다섯 개 나머지는 껍질을 깐 것을 쪼갠 것들 내일은 별일 없으면 저번에 줏어온 버린 감자 있는 데 가서 마저 작은 것을 줏어올걸 그건 싹 나고 마른 것인데 얼어서 삶아두면 맛이 좋아 또 의류 줏어오기 이것도 재미가 있어 뭐 이렇다 할 직업이 없었다 해야 할까 한 내 생애지만 그 스캐빈저scavenger 음식물쓰레기뒤지는사람 이게 아주 맛있어 멋있어 보이는 걸로 봐서는 그게 나랑 딱 맞아 언제 어디서 무얼 줏을지 모르니까 사는 게 늘 희망이야 자전거 타고 다니면 그렇게 되는 걸까 그래서 배낭과 비닐봉지들은 꼭 챙기고 다니지 독서보다도 생동감 있어 독서는 그저 자위 같은 거지만 줏어먹고 줏어입고 하는 건 실감이 나 유익해 공짜야 무료야 자유야
과일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어떻게 된 게 뚱보들이 부쩍 많아졌는데 말이지 그래선가 버리는 과일들이 많아졌다 싶어 고혈당으로 되니까 과일을 많이 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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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화교짱깨년아
^^
니에미화교개보지년
이 씨발년 지가 추천 눌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