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학하고 학생회장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다른학교 다니던 새내기 여자애랑(얘랑 나랑은 4살차이) 썸을 탔거든
그때 부회장이었던 애가 여자애였는데 이상한 신념이 있었던건지
나이 4살이상 차이나는 연애를 졸라 비정상적인 연애로 간주했엇음
그래서 나보고 양심을 챙겨라 어린애두고 뭐하는짓이냐 이러면서 막 꼽주고 욕하길래 도무지 이해가안가서
내가 우리과 새내기 꼬시는것도 아니고 다른학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따지니까 뭐 합당한 근거는 없고 어린애 가지고 노는거 아니라니 단지 남자가 4살연하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건 성별이 바껴도 똑같은 문제가 이러면서 걍 이상한 좆논리를 가져다 댐 ㅋㅋ
아무튼 그때가 임기 말쯤이었는데 결국사귄다고 밝히니까
바로 나 인스타 언팔때려버리더라
그렇게 손절하게됐고 사실 얼마못가서 헤어지긴했는데
지금와서보면 진짜 이해안가긴함
부회장이 나한테 따로 사심이있었던건 절대 아닐거같은데
도대체 그 무엇이 그 애의 심기를 건드렸던걸까
꼴 페미녀 같은데
약간 페미끼는 잇었던거같은데 그래도 그런 사상을 대놓고 비추던 애는 아냤음
자기 보다 나이 낮은 사람 시기 질투지
부회장 사심잇엇던거 맞음 여자들 그런거 들키는거 졸라싫어해서 일부러 저러는거임
그런가..그때의 느낌은 나를 되게 벌레보듯이 경멸하긴했었음. 이후에도 주변사람들한테 내욕 엄청하고 다녔다는데 막상 그사람들은 이게 도덕적으로 문제될일인가?생각했었대
사심일수도있다. 내주변에도 그런거 이해못하는 여자애들 간간이 있는데 혹여나 그걸로 욕은해도 손절까진 안함
근데 진짜 나이차이나는 연애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긴하더라. 근데 4살차이가 차이큰건지는 머르겠는데
어이없는 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