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것디 오늘ㅇ1찍나가길ㆍㄷ했ㄴ떼ㅜㅠ
3시간밖에 ㅁㆍㄷㅅ잠
고양이편지(citizen8481)
2026-02-23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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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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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주무십니까..
아뇨 말똥합니다
@고양이편지 님 너무 인기 많아서 빈 글 찾느라 쪼매 걸렸어요.. 그래서 오늘 스카 다녀오셨나요?
@여밈 낮에 한두시간정도? 저녁에 부모님이랑 외식이 잡혀서 갔다가 산책 좀 하니 10시가 넘더라 ㅎ
@고양이편지 그래도 다녀오셨다니 멋지고만요.. 뭐 드셨어요?
@여밈 근처에 식당이 많아서 일식집가서 회 먹엇음 날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좋더라구
@고양이편지 날 거 좋죠.. 전 오늘 요아정 교육받고 왔는데 시간은 금토일 저녁 3~4시간씩이라 짧긴 한데.. 독서실 바로 근처고, 사장님도 굉장히 내향형이셔서 다정다감하시고.. 가게도 조용한 편이라 그냥 일하기로 했어용.. 으 다음주부턴 슬슬 사회탐구 개념 듣기 시작하려고요.. 사탐 뭐하세요?
@여밈 잘 받았구나 굳굳 금토일 저녁이면 엄청 바쁠듯 싶긴 한데 ㅋㅋ 홧팅하시구 탐구는 흥미있는 쪽으로 공부하고파서 생활과 윤리랑 윤리와 사상 하다가 경제랑 사회문화로 바꿨어
@고양이편지 으음 확실히 잘 어울리신다.. ㅎㅎ 작년엔 정법사문 했었는데.. 사문 타임어택이 수능 날 너무 변수였어서.. 사실 충분히 연습이 안 된 제 잘못이겠지만.. 올해는 정법 세지로 갈아탔어요. 혹시 그 수능 성적 목표..나 대학 목표 여쭈어보면 실례일까요? 사실 주변에 수능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이제 없어서 좀 외로웠음..친한 애들 다 현역으로 가버려서..
@여밈 그러게 확실히 탐구는 눈 감고도 풀 정도로 숙지를 해야 겨우 본전만큼 나오는듯 ㅎ.. 얘들만 제대로 나왔어도 더 괜찮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목표 대학같은게 없다고 해야하나.. 정확히는 지난 1년간은 그렇게 해왔지 아마도 첫 마음가짐이 도전보다는 재활의 개념이었던게 큰거같아 이상이나 꿈은 있었지만 현실이랑 타협하면서 꾹 삭혔거든 근데 외려 이젠 그게 후회로 남았어
@여밈 내가 자퇴할 당시, 그러니까 열심히 하던 때에 목표하던곳은 국민대였어 당시 학교에서 뼈빠지게 했던 성적으로 (유지가 되었다면^^,,) 갈 수 있던곳이자 제일 높았던 곳이 경희대였는데 자퇴할때는 큰 포부와 몇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말 그대로 분야 탑을 목표로 했던거지 결과가 말하듯 잘 풀리지는 않았어 그만한 노력을 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입시 분야가 다르다보니 닿을 수 없는 꿈에 대한 미련만 커져가더라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노력이나 실력을 운운하기 전에 내가 진정으로 입시에 임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어
@여밈 그리고 올 해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으면서 허황되고 무모할지라도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고 도전하고팠던 분야에 부딫혀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 쯤 오면 그림도 그림이지만 성적이 많이 중요해지니까 미술학원보다도 공부를 먼저 시작한것도 같은 이유.. 어찌보면 스스로를 가늠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음.. 부끄럽지만 희망하는 학교는 국민대학교야 되든 안되든 미련없이 불태워보려고
@여밈 두서없고 도돌이표긴 한데 새벽이라 헤롱한거로 이해해주길 ,,
@고양이편지 아.. 음.. 왜 이렇게 공감이 많이 되지... 저도 자퇴 전에.. 내신이 2.3 정도였어서, 쌤이 넌 생기부도 정말 잘 채우니까 이 정도 하면 잘하면 경희대 가겠다. 이랬거든요. 더 좋은 대학은 가고 싶고, 더 노력할 자신은 없고..
@여밈 뭐 뒤늦은 사춘기 비스무리한 것까지 합쳐져 자퇴를 하고 나서.. 내가 학교를 안 때려쳤으면 경희대 라인은 갔을 텐데, 그 밑 대학교를 내가 가야해? 이런 생각으로 올해 '다'군은 아예 쓰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만족하고 다닐 수 있는 대학교 라인의 마지노선이 건동홍이 되어버려서요
@여밈 저도 올해 마지막 입시이니만큼.. 그리고 꼭 마지막 입시가 되어야하는 만큼.. 작년이랑은 분명히 무언가 달라야 하고..다르게 할 생각이에요. 국민대면 미대에서 되게 탑 학교로 알고 있는데, 산업디자인이면 자동차 디자인.. 쪽이세요?
@여밈 응.. ㅋㅋ 다 뽀록났네 솔직히 겁나 센 학교라 모르겠어 죽자살자 해도 될지는.... 다만 주변 여러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해본 결과 공통적인 대답이 후회가 없이,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것에 도전해보라- 였어서 한번쯤은 비웃음을 살지언정 도전해보고픈 마음이야
@고양이편지 그리고.. 좋아하는 걸 해보겠다는 데 감히 누가 비웃겠어요.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을 테고,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저 좋아하는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들에 매달려가며 살아살텐데, 무언가 진심이 될 수 있는게 있다는 건 정말 멋진 거라고 생각해요
@여밈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나조차도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 ㅎ,,,,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