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되면 벌레 자주 출몰. 바퀴벌레는 거의 못 봤는데, 쥐며느리, 귀뚜라미, 돈벌레 가끔씩 출몰.
2. 반지하에 북향인데,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어도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긴 함.
3. 겨울에 화장실 졸라 추움. 똥쌀때 곤욕. 샤워할 때 뜨신 물로 어느정도 몸을 예열해줘야 할만함.
4. 외풍 자비없음. 창문에 뾱뾱이, 창 사이사이 문풍지 발라도 효과 미미
5. ㄱㄸㄹㅁ보일러는 무조건 걸러라. 한 번 수리했는데 또 고장남ㅠ
6. 곰팡이는 환기+제습기로 그럭저럭 커버치긴 하는데, 그래도 생기긴 함. 구조상 어쩔 수 없는듯.
7. 돈 모으기는 좋음. 그게 전부.
조만간 이사 계획이다. 돈 좀 더 내더라도 인간답게 살려고ㅠ
이번엔 옥탑으로 가자
3층이상 옥탑미만으로 갈려고ㅠ
난 3층 사는데도 결로/누수/곰팡이/층간소음/바퀴벌레 있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만기되자마자 준신축이나 신축갈려고
돈 좀 더 내고 삶의 질 개선하는게 나음. 나머지는 식비지출 좀 줄이면 나름 타산 맞을듯.
@ㅇㅇ(221.150) 바퀴벌레는 안나오는 빌라 찾기 어려워서 오피스텔 갈까 고민중임 빌라는 신축빌라2층이상+1층음식점X 이정도 조건이여야 바퀴안나올거같은데 우리지역은 저런매물이 별로 없더라
나 반지하 6개월 단기로 살아봤는데, 보통 집에서 쉬면 리프레시 되어서 활력이 다시 생겨야 하는게 정상인데, 반지하집은 햇빛이 안 들어서 그런지 몸에 기 빨리고 뭔가 계속 처지고 힘이 안 생기더라. 그때 처음으로 햇빛, 자연풍 이런 게 중요하다는 거 처음 알았음. 너도 어서 빨리 벗어나렴...
조만간 이사감ㅠ
옥탑은절대비추
여름에 시원한게 그나마 위안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