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자취집이 3평 남짓한 원룸인데 너무 좁아서 

컴퓨터 의자를 침대로 대신 썼음(의자 놓을공간도 없어서)

새로 이사한집은 넓은 거실1, 방 1개 암튼 졸라 넓음..

방구조, 크기가 월세에 비해 너무좋았는데

옵션으로 세탁기, 침대,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새로 삼. 


삼성 16키로 통돌이, lg 인버터 전자레인지,

침대 매트리스 등등 전부 새걸로 삼.

그리고 1층이라 제습기도 필수일거 같아서 샀고

공청기도 62제곱미터 짜리 큰걸로 샀음.

모니터 놓을 공간도 넉넉해서 32인치 uhd 화질로 하나 더사고

의자도 듀오백 졸라 편한걸로 샀음.

   

암튼 무자게 산거 같은데 가성비로 며칠 째리면서

사거나 1~2년 금방 쓰고 되팔수도 있을거 같은건 

반품 상품으로 산것도 있음.

암튼 엄청 샀는데도 총 140만원 남짓임...

어떻게 보면 신혼이나 아파트 이사가는 사람들이 혼수 같은걸로 

가전 하나 살돈인데 당장 필요없는거까지 좀 과하게 

풀세트로 샀는데도 140만원...

솔직히 말해서 신분 상승된 기분까지 느낄정도로 삶의 질이 너무 틀려짐. 

진짜 돈은 쓰기 나름이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