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이 강화되고 법이 엄중해지니까 역설적이게도 그 점을 이용해서 더욱 치사해졌다랄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는 그 하이에나 같은 습성이 나온다. 이대남의 양면성이지... 시대는 바뀌었지만 사회관습은 여전히 남자라는 이유로 억압하고 기득권 세력과 그들과 공생관계에 있는 사회적 약자라는 가면을 쓴 사회악들에게 강자라고 재단되어져 쌓인 분노는 이대남이라 불리는 신조어가 탄생하는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음.
그렇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게 하나 있어. 과연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이대남처럼 되는가? 하면 그건 아니야. 얘네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보고 배우고 만들어낸게 무엇인가?
익명성 뒤에 숨어 소수집단에 대한 일방적인 린치 비하 조롱이 아니던가? 세월호 사건을 보면 어떠한지?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싫다면서 죽은 아이들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이걸 대다수의 유저들이 찬성해야만 올라가는 일베에 올리는 그런 기행을 하나의 문화로 유머코드로 소비하지 않았나?
당연히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대다수가 이런 행태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다는 것은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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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