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이고 잡무란 잡무는 다한다
사무실 청소, 쓰레기 비우고 뭐 여기 전직원이나 할머니들 간식 준비하고
행사같은거 자잘한것도 다 준비하고 (시다바리)
원장 커피타드리고 뭐 이거저거...
요양보호사 분들 도와서 어르신들 식사보조같은것도 함 ..
그리고 사회복지사 두분계신데 사무업무같은거 찌끄래기 같은거 한다 ...
프로그램에 쓰일꺼 가위로 오린다던가 그림 찾는다던가
서류 차례대로 정리한다던가...
코팅이라던가.. 스캔 같은거 ..
창고업무도 나 주려고하는듯 재고이런거 주문하고 그런거..
원래 복지가 이런건지 아님 내가 일하는 곳이 그런건지..
다른데 가면 사무업무 볼 수 있는게 없어서 이게 경력이 되련지 싶음 ..
추노해야하는건지 아님 일년이라도 버티는게 맞는지 넘 혼란스러움 ...
가스라이팅인건지 내가 선천적 노비 모드 장착인건지
사람들이 좀만 잘해주니까 아 버틸만한가싶어서 그만두기도 애매하고 ㅠ
처음엔 현타와서 질질 짜다가 3주되니까 눈물도 이제 안남 ....
세후얼마냐
나 딱 최저받는듯!
그게 일이지 ~
아 그런거구나 ㅋㅋㅋ ㅠ
근데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막말로 학점은행으로 대충 강의만 켜놔도 받는 자격증인데. 50대 아줌마들도 따는 자격증인데 이런 자격증 가졌다고 얼마나 대단한 일 하겠음? 대충 중소기업 직원들이 하는 일 하는 거지
아 난 거의 60퍼 정도가 사무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ㅠ
그리고 니 위에 사회복지사 2명 있으면 니가 가서 걔네한테 일 가르쳐달라고 해라. 니가 가만히 있는데 걔네가 굳이 너를 불러서 일을 알려주지는 않을 듯.
니 할 일 빨리 끝내고 아메리카노라도 대령하면서 "선생님 저 사무업무도 배워보고 싶은데 좀 가르쳐주심 안 될까여 ㅠㅠ" 이러면서 니가 배우려고 하는 수밖에 없지
헐 그런거구나? 내가 마인드자체가 잘못됐넜네
네 다음 씹노예 새끼 ㅋㅋ 노예근성있는새끼들이 하는일이 맞구나 ㅋㅋ
ㅅㅂ ㅋㅋㅋㅋ 딱 그정도 함. 나는 ㅅㅂ 변기막히면 정화조도 뚫었었다. 스펙 간단한 컴퓨터 자격증 정도 있으면 차라리 중소로 옮기는 게 마음 편함.